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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외국인 고객 전통문화 체험 행사

이종희 기자 기자  2012.12.10 1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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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환은행(004940·은행장 윤용로)은 강화도 전등사에서 지난8일부터 1박2일간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템플스테이 행사'를 통해 외국인 고객들에게 한국 불교문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기 높은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면서 발우공양·108배 체험·스님과의 차담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전통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환은행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실시한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 대상 '템플스테이 행사'에서 참석한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들이 108배 체험 등 불교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11월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전국 118개 사찰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산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 2회 템플스테이 팸투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고객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색다른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외환은행 외국고객부 관계자는 "외환은행을 거래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코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외국인 고객들에게 다양한 초청행사를 실시해 외국인 고객과 소통을 통한 영업점 마케팅활동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