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증권(016420·대표 전상일)은 10일부터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쉽게 거래할 수 있고 여유자금의 안전한 운용이 가능한 '해맑음예보'통장을 출시한다.
'해맑음예보'통장은 '예수금을 활용한 수익+알파'를 추구하는 업그레이드된 CMA(자산관리종합계좌)통장으로 '고객자산의 미래가 안전하고 맑다'는 의미를 담은 NH농협증권의 대표 금융서비스다.
특히, 기존 CMA통장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금융상품 매수에 사용되지 않는 예탁금을 한국증권금융의 예수금으로 운용, 1인당 5000만원까지 예수금 예금자 보호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10일 기준 2.5%(연 환산 금리)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더 높은 금리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예수금 대신 이날 기준 금리 2.8%인 RP(환매조건부채권)를 예탁금 운용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어 운용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이 통장은 수익증권, CMA, 주식거래 등 여러 개로 나뉘었던 통장을 통합해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장외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은행의 통장거래에 익숙한 고객들을 위해 한 통장에서 모든 금융 거래내역을 통합 관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춘 것.
특히 모든 '해맑음예보'통장 이용 고객에게 은행이체수수료도 조건 없이 면제해 준다. 기존 CMA통장에서 제공하는 급여이체나 공과금 자동 납부, 지정일 자동이체, 체크카드 기능, 공모주 청약 우대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고 NH농협캐피탈과의 제휴를 통해 개인신용대출을 우대 금리(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증권사는 '해맑음예보'통장 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NH농협증권 홈페이지(www.nhis.co.kr)를 방문해 퀴즈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모두 120명에게 '농촌사랑상품권' 5만원권(20명), 1만원권(100명)을, 10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아울러 '해맑음예보'통장을 개설하고 금융투자상품을 상담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친환경 종이호일'도 준다. 통장 개설과 함께 금융투자 상품을 신규로 가입하면 가입금액에 따라 무릎담요, 천일염 세트, 에코머그컵, 통장지갑 등 다양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김대중 NH농협증권 WM추진팀장장은 "'해맑음예보'통장 출시는 NH농협금융의 증권자회사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획한 대표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카드 및 NH농협생명 등 NH농협금융의 자회사들과의 제휴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지난달 '협동조합 수익센터로서의 재도약'과 '5대 금융지주 입지 다지기'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자회사별 대표상품을 출시했다. NH농협은행은 '더나은미래 통장예·적금'과 'New Have(뉴해브)카드'를, NH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은 각각 'NH재해보험'과 '통합형 건강보험'을, NH농협캐피탈은 '나눔리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