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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외로운 이웃 방문 봉사활동

장애우 생활공동체·노인복지시설·독거노인 가정 등

이종희 기자 기자  2012.12.10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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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나은행(086790·은행장 김종준)은  김종준 은행장과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8일 구리에서 장애우 생활공동체와 노인복지시설·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애우 생활공동체인 구리샬롬의 집에서 시설 대청소를 하고 있는 김종준 하나은행 행장(왼쪽)과 직원들 모습.

임직원들은 구리샬롬의 집·구리시립노인요양원·사라노인복지센터와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 13곳을 방문해 실내외 대청소 및 주변 정리 등 환경미화 활동을 했다.

구리샬롬의 집과 구리시립노인요양원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구성한 작은 음악회를 통해 즐거움을 나눴다. 색소폰·플루트 등 악기를 연주하고 합창으로 노래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전기매트·쌀·부식류 등을 전달하고 집안 정리를 도왔다. 외로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의미를 가슴 속에 되새기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모든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을 포함한 하나금융그룹 전 계열사는 '모두하나데이'라는 '1(하나)'이 겹쳐지는 11월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했다. 2013년 1월까지 두달간  '이웃·고객·동료·세계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하나되자'는 취지로 대대적인 봉사활동 캠페인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