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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고졸 새내기 첫 활동은 '사회공헌'

7일 '성요셈의 집' 방문, 무의탁 어르신과 공감 나눠

이수영 기자 기자  2012.12.10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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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임일수) 고졸 신입사원들이 첫 사회생활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작했다. 이 증권사 고졸 신입사원 60여명은 지난 7일 경기도 양평군 조현리에 위치한 '성요셉의 집'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조촐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한화투자증권 고졸 신입사원들이 신입사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7일 무의탁 어르신들이 기거하는 '성요셉의 집'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올해 하반기 처음 시도된 고졸 채용 신입사원들의 연수과정 중 하나로 마련됐다. 고등학생 신분을 벗어나 사회인으로 변신한 이들은 어르신들과 노래자랑, 댄스타임을 즐겼다.

이날 인솔 책임자로 나선 홍승우 고객가치본부장은 "신입사원들이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사회에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회사 역시 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