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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한식 전문가 권우중 셰프와 향토음식 개발

지역특색 살리는 동시에 재해석 통해 향토음식 맥 잇는다

조민경 기자 기자  2012.12.07 18: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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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푸드빌 비비고가 한식 전문가 권우중 셰프와 함께 향토 음식 메뉴를 개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권우중 셰프.
올해 32살의 권우중 셰프는 차별화된 한식 메뉴 개발에 앞장서는 국내 손꼽히는 한식 전문가다. 국내 지역 곳곳의 특유 재료를 직접 발굴해 한식의 맥을 이어나가고 이 토종 재료들을 기존 한식에 반영해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던한 한식 메뉴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아울러 권 셰프는 이탈리아 ICIF(Italian Culinary Institute for Foreigners)에 한식을 대표하는 오너 셰프로 초청됐으며, 도쿄 롯본기의 한식 레스토랑 '오미', 뉴욕 한식 레스토랑 'Jodie’s friends' 헤드 셰프를 거치는 등 젊은 나이에 불구하고 한식에 대한 이해와 깊이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비고 총괄 컨셉 디렉터이자 CJ그룹의 브랜드 전략을 맡고 있는 노희영 고문은 "권우중 셰프는 지역 특색 살린 전통 한식을 선보이는 창의적인 30대의 천재 한식 요리사"라며  "권 셰프의 탁월한 감각과 비비고의 건강하고 신선한 콘셉트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형태의 비비고 메뉴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비고는 권 셰프와 함께 죽순, 멍게, 송이, 바지락 등 국내 토종 식자재를 활용한 지역 특선 음식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메뉴들은 앞서 배우 최지우와 요리하는 디자이너 정구호가 함께 진행하는 올리브TV '딜리셔스 코리아'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이달 중순 비비고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