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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의 쉐보레 말리부는 뛰어난 제품 성능과 안전성으로 치열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 ||
한국GM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홍성균 한국GM 차량개발본부 전무가 충돌 및 보행자 안전부문 우수 차량 시상에 참여한 가운데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최우수 차량과 우수 차량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한국GM에 따르면 말리부는 올해 신차안전도평가(KNCAP: Korea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정면충돌과 기둥 측면충돌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더불어 측면충돌과 좌석 안정성 평가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각각 획득하며 충돌분야 전 항목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또 보행자 보호를 위해 보행자 충격 흡수 범퍼와 후드가 적용된 말리부는 보행자 안전성 평가 최고점인 별4개를 획득했다. 탑승자뿐만 아니라 보행자 보호에서도 차별화된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말리부는 운전석 및 동승석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을 비롯한 에어백 6개를 기본 장착과 차체의 65%를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으로 설계해 안전성을 극대화 했다.
이와 함께 차선 이탈 경고장치와 차량 충돌 시 탑승객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 벨트 듀얼 프리텐셔너, 페달 분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도 채택했다.
홍 전무는 "이번 '올해의 안전한 차' 수상은 말리부의 뛰어난 제품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치열한 중형 및 대형차 세그먼트에서 경쟁해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성능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고의 안전성까지 겸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개발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말리부는 지난 2011년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별5개를 획득한바 있으며, 같은해 진행된 한국보험개발원이 실시한 저속 충돌 수리성 평가에서 동급 최저 수리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완성도와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