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순당(대표이사 배중호, www.ksdb.co.kr)이 2월 초순부터 조승우·손예진을 모델로 내세워 ‘마음에
좋은 술’이란 컨셉으로 새로운 백세주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12가지 좋은 마음 중 ‘사랑하는 마음’, ‘아껴주는 마음’으로 남·녀 멀티편으로 방영되는데 4년 전 영화
<클래식>에 출연했던 조승우·손예진은 이번 CF에서 서로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백세주 잔을 기울이는 연인으로 등장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