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남도지부ㆍ순천시지회는 내년 4월에 개막되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 입장권 1500매 구매 및 업무협약을 순천시와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안문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라남도지부장과 양운승 순천시지회장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는 만큼 협회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남도지부 측은 또한 도내 22개 시군 1137개 중개업소의 정원박람회 홍보창구 역할도 전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