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005940·대표 황성호) 프리미어 블루(본부장 최평호 상무)는 지난 1일 서울 영등포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미술에 대한 꿈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어린이 피카소 페스티발'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어 블루 전용 서비스인 'Art Advisory Service’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100여명을 우리투자증권 본사4층 우리아트홀로 초청해 전문적인 미술수업을 진행했다.
'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술강사 초청 강연과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진행됐으며, 대회 후에는 식사, 마술공연 등 어린이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우리투자증권 프리미어 블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 피카소 페스티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대회 때 사용한 미술용품을 선물로 받은 후 즐거워하고 있다. |
한편, 강남센터와 강북센터로 구성된 프리미어 블루는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50여명의 PB(프라이빗 뱅커)들이 고액자산가들에게 △주식 △채권 △세무 △상속 △부동산 등 전문적이고 차별적인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