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마트는 내달 5일까지 잠실점, 구로점 등 69개점에서 '겨울의류 가격인하전'을 통해 겨울 의류를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여성 숄카라 재킷. |
후드티류와 발열 소재 티셔츠도 최대 50% 가량 낮췄다. 기모 후드티(성인)의 경우 정상가보다 50% 가량 인하된 9800원에, 후드집업(성인)은 45% 가량 인하된 9800원에, 발열 소재 티셔츠는 20% 가량 인하된 78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겨울철 에너지 절감을 위해 겨울내의도 기획 상품으로 준비했다. OX 동내의 상·하 세트(남/여)는 시중가보다 40% 가량 저렴한 각 1만3800원에, 캐릭터 아동 양면 내복은 40% 가량 저렴한 5800원에 판매한다.
해당 겨울내의 세트 구매시 그린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 에코포인트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