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日 SBI액시즈, 한국 투자자와 통했다

한국인 IR 전담 직원 채용 및 전용 IR 홈페이지 개설

이수영 기자 기자  2012.11.29 14:30:1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다음달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SBI액시즈(대표 이노우에 신야)가 한국 투자자와 소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전자지급결제(PG·Payment Gateway) 전문기업인 SBI액시즈는 한국인 IR 전담 직원을 채용하는 한편 한국어 전용 IR 홈페이지(www.axes-group.co.jp/ir/kr)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한 직원은 한국어와 일본어 동시통역이 가능한 IR 전담 인재로 다음달 17일 코스닥 상장 시점에 맞춰 한국 투자자들과의 본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할 예정이다. IR 홈페이지 역시 한국 투자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일본 전자지급결제 시장현황과 함께 SBI액시즈의 사업현황 및 경쟁력, 향후 비전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이노우에 신야 대표는 "해외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 투자자들과의 원활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국인 IR 전담직원 채용과 한국어 전용 IR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상장 이후에도 한국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BI액시즈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 결과 176.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공모가도 공모예정가(3000~3600원) 상단인 3600원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