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004940·은행장 윤용로)과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글로벌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포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외환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006년부터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e-Nego 시스템의 추진 주무기관 및 전자무역 세계 최초 상용화 등 탄탄한 업무협력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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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29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윤용로 외환은행 행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과 안현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중소기업 수출금융 및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를 위한 전략적 포괄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양기관의 이러한 업무협력은 중소 수출입기업의 비용절감에 실질적 기여 등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가장 성공한 업무협력 모델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포괄업무협약'을 통해 △무역보험공사 등 외환은행 제휴기관서비스 이용 시 수수료 우대 추가 △외국환 컨설팅지원 △수출지원특별펀드 등 우대 프로그램 실시 △양 기관 홈페이지 연계 등 중소기업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외환은행 내 최근 신설된 외국환컨설팅팀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입 애로사항 해결과 해외시장 개척위한 대상국가별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강신원 외환은행 외국환컨설팅팀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금융지원은 물론 외국환업무 교육·무역분쟁 상담을 위한 창구의 일원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가장 강력한 업무협력 모델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