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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소망의 집 방문, 김장 담그기 나서

2005년부터 매년 기부금 지원 및 사회공헌 진행

이수영 기자 기자  2012.11.29 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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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은 29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김포 소재 '소망의 집'을 찾아 김장담그기 봉사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프라임경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29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방문해 김장 담그기 봉사를 진행했으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소망의 집'은 1급 중증 지체아동 요양시설로 금투협은 2005년부터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과 기부금 후원을 해왔다.

올해도 협회 직원들은 노사가 뜻을 모아 봉사에 참여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이연임 노동조합 위원장은 "매년 방문할 때마다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배워간다"며 "오늘 담근 김장김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올해 모든 임직원이 참여한 초록우산 한사랑마을 봉사 및 금융투자업계 공동으로 '사랑의 김치Fair'를 개최했으며 1사1촌 일손돕기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과 복지시설 후원 등의 활동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