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인 이용섭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특별교부금 17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관내 교육 및 지역 현안 해결이 순조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12억원을 확보한 교육특별교부금은 지난 9월11일, 이용섭 의장이 개최했던 지역구내 ‘초중등교장단 간담회’ 에서 수렴된 학교고충들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 확보로 이어진’ 좋은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용섭 의원은 이날 교육정책 개발과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개최했던 ‘초중등학교장 정책간담회’에서 예산 부족으로 인해 미뤄지고 있는 학교 현안들을 청취했으며,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을 통해 이 중 예산 규모가 큰 3개 학교의 고충이 조만간 해결될 예정이다.
비교적 최근인 2005년에 준공됐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배관 불량으로 악취가 심하고 노후된 화장실을 개선하기 위해 신창초등학교에 7억9900만원, 1997년 준공된 미산초등학교 화장실 개선을 위해 2억5700만원, 중고등학교가 공동이용하고 있으나 최근 수년간 집중호우로 바닥누수가 시작되어 파손된 진흥고등학교 체육관 바닥교체 공사를 위해 1억5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용섭 의원은 “지난 정책간담회에서 교장선생님들로부터 청취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이번 국정감사에서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좋은 대안을 제시해 민주통합당 교과위 최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뿐만 아니라 정책간담회를 통해 예산배분 면에서도 해당 학교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 의원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대로,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학교 고충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이 교육부에 요청한 학교 민원 중 1억원 이하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들은 교육청의 2013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체육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인구급증 지역인 광산구에 이 의원이 작년에 특별교부금 5억원과 시비 4억7천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5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함으로써 ‘첨단배드민턴장 확장 사업’ 역시 곧 마무리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