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학생브랜드 엘리트(대표 홍종순)가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의 크고 작은 소원을 이뤄주는 기부 릴레이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캠페인에 동참한다.
저소득층 아동을 후원하는 기업 네트워크인 '드림투게더(Dream Together)'가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은 크리스마스 100일 전부터 일반 시민들의 기부를 통해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100명의 꿈을 이뤄주는 공익캠페인이다.
엘리트는 드림투게더 참여 기업으로서 드림투게더의 아동 체험 교육 시설인 새싹꿈터 봉사 활동, 재능기부 등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16일까지는 엘리트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응원 댓글을 남기는 사람 1명당 1000원을 적립해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100일의 기적은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들의 소원을 확인한 후 '기부하기'를 클릭하면 각 1만원씩 기부할 수 있다. ARS(060-700-1700)나 주머니(ZooMoney) 앱을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모인 성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