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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캐나다 윈터부츠 '파잘' 국내 독점수입

뛰어난 방한·방수 기능에 트렌디한 디자인 특징

조민경 기자 기자  2012.11.28 14: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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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패션(093050·대표 구본걸)이 캐나다 윈터부츠 전문 브랜드 '파잘(Pajar)'을 국내 독점수입 판매한다.

   
파잘 로고.
LG패션은 최근 캐나다 패션그룹 파잘 본사와 원터부츠 전문브랜드 파잘에 관한 국내 독점수입 영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패션은 올 겨울 시즌부터 국내에서 파잘 브랜드를 전개해 나간다.

파잘은 유럽의 신발제조업 가문에서 태어난 폴 고버트(Paul Golbert)가 1963년 창립한 브랜드다. 캐나다의 겨울 혹한을 견디는 보온성에 패션성을 겸비한 윈터부츠와 패션슈즈를 주력 아이템으로 하고 있다.

특히, 파잘의 대표제품인 윈터부츠는 영하 40도 추위를 견뎌내는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소, 양 가죽으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완벽한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이 같은 기능성뿐 아니라 디자인도 우수해 대표적인 윈터부츠 브랜드인 어그(UGG), 헌터(HUNTER) 등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오원만 LG패션 수입사업부 상무는 "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철, 파잘은 멋을 내면서도 따뜻한 신발을 신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라며 "우수한 소재와 트렌디한 디자인의 파잘은 기존 겨울용 털부츠와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잘은 올 겨울부터 LG패션이 운영하는 편집숍 '어라운드 더 코너(Around The Corner)', '라움(RAUM)'과 주요백화점 헌터 매장, 라움슈즈(신세계 인천점) 등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