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맥도날드 광고 본 적 있으신가요? TV CF나 포스터 광고 등 한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그중 기억에 남는 CF가 있나요. 단순 제품 CF도 있겠지만, 유명 커피전문점의 커피와 비교하는 블라인딩 테스트 편, 맥도날드에서 장난스런 청혼을 받는 프러포즈 편 등 다양한 에피소드의 광고가 떠오릅니다.
맥도날드 CF는 독특한 소재를 사용하고 일반인이나 인지도가 낮은 신인·무명연예인을 많이 기용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렇게 맥도날드 CF에 출연한 연예인 지망생이나 무명연예인들은 광고 이후 인지도 상승으로 드라마 등 작품에 캐스팅되거나 인기를 누리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때문에 광고계에서는 '맥도날드 광고를 찍으면 뜬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랍니다.
맥도날드 CF 덕을 본 연예인들로는 강소라, 이초희, 김사권, 강태경, 이연희 등이 대표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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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 프러포즈 편 광고에 출연한 김사권과 이초희. "나 결혼한다"며 여자친구에게 청첩장을 내미는 내용의 이색광고로 눈길을 끌었다. | ||
이들은 맥도날드 광고를 찍을 당시 연예인 지망생이거나 활동을 하더라도 무명에 가까웠는데요. 맥도날드 광고로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이후 각종 영화나 드라마, CF 등에 출연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답니다.
이들 외에도 맥도날드 광고를 찍은 후 더 많은 인기를 얻은 연예인도 많은데요. 송혜교는 드라마 '올인' 촬영 직후 맥도날드 맥플러리 CF를 찍었고, 신하균도 큰 인지도가 없을 당시 맥도날드 후렌치후라이 버스 편에 출연했었죠.
이후 송혜교, 신하균은 각종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는데요. 물론 맥도날드 CF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들도 이에 기여했을 텐데요, 그렇지만 맥도날드 광고 이후 더 많은 인기를 누렸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처럼 맥도날드 CF에 출연한 신인·무명 연예인 대부분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어떤 신인 연예인들이 재치 있고 기발한 맥도날드 CF와 함께 인기를 끌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