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상장시인 온라인 음원서비스업체 소리바다(053110·대표 양정환)는 영국 'Toolroom Record'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 27일 국내 첫 발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oolroom Record'는 유럽에서 가장 큰 일렉트로니카 레이블로 대표적 아티스트로는 올해 센세이션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Fedde le Grande와 국내에 많은 내한공연으로 이미 잘 알려진 Mark Knight, D.Ramirez, Stefano Noferini 등이 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그간 국내에서는 정식적으로 발매가 안 돼 목말라 하던 일렉트로니카 팬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공식적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주도하며 문화를 교류하고 본 레이블을 통하여 유럽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리바다는 이를 기념해 2012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스페인 이비자의 파티음악을 그대로 믹스한 컴필레이션 앨범 'Toolroom Amsterdam Essentials 2012'와 'Toolroom Ibiza Essentials 2012'를 발매했다.
또한, 소리바다 웹사이트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하루 한 곡'에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Toolroom record의 신보를 매일 하루 한 곡씩, 무료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