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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중국 105번째 매장 주장루점 오픈

주택가·학교·오피스 밀집한 난징 주요상권에 위치해

조민경 기자 기자  2012.11.26 1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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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 22일 중국 난징에 파리바게뜨 주장루(珠江路)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주장루점은 중국 내 파리바게뜨 105호점으로, 347㎡(105평) 규모에 84개 좌석과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회의실(14명 수용)을 갖춘 대형 카페 매장이다.

파리바게뜨 주장루점은 난징 쉬엔우(玄武)구 전자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했다. 한국의 용산전자상가와 같이 전자, 통신 관련 장비 및 기기를 판매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대로변에 백화점과 학교 등이 위치해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곳이다. 사무실도 많아 평일에 상주하는 직장인 수만 6000여명에 달하고, 배후에 약 1만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주택가가 자리해 있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난징의 주요 상권에 출점하면서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주장루의 직장인, 학생과 학부모 고객을 중심으로 입소문 마케팅으로 매출 확대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주장루점 오픈으로 현재 중국 내 10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 미국에 24개, 베트남에 3개, 싱가포르에 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