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제 전문가와 일자리 전문가가 손을 잡았다"
프라임경제(대표 이승찬)와 JBS일자리방송(대표 박병윤, 이하 JBS)는 사회적 공기인 올바른 언론의 역할 확대와 사회 안전망 구축 중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전략적인 업무제휴 협약을 가졌다.
지난 23일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샤오싱'에서 치뤄진 협약식은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콘텐츠 발굴에 양사가 적극 협조하는 것을 중심으로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 두 회사는 각 특화된 분야의 정보와 트렌드를 교류함과 동시에 공동 취재 및 상호 취재 보완에 적극 협조함과 동시에 온·오프라인과 모바일, 방송 영역에서 강소기업, 특화기업,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한 소개와 이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알릴 예정이다.
좌측 부터 박병윤 일자리방송 대표이사, 이승찬 프라임경제 대표이사 |
박병윤 일자리방송 대표이사는 "경제의 핵심은 일자리에 있다. 현재 각 당 대선 후보 역시 공약의 최우선 순위로 일자리 창출을 꼽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익 채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 두 회사는 일자리 창출과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박람회, 세미나 등을 공동 진행함과 동시에 수익 발생 시 사회공헌 차원에서 양사 공동 명의의 후원 및 기부 활동을 함께 진행키로 협약했다.
이승찬 프라임경제 대표이사는 "최근 프라임경제는 언론사로는 드물게 중소기업청에서 경영혁신형중소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면서 "국가 핵심 사업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이라는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