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12월 22일,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광주산악연맹과 공동주관으로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기원 등반대회’를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할 예정이다.
각 지역 대표 산악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할 이번 등반대회는 트래킹코스로의 무등산을 알려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고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를 바라는 광주시민의 염원을 담은 등반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광주를 찾는 참가자들에게 ‘옛길’ 코스와 ‘등화사, 중봉, 서석대’를 경유하는 코스 중 자유롭게 등산로를 선택하고 등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대회를 준비한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관계자는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을 오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옛길’과 ‘무돌길’의 트래킹코스가 활성화 되어 많은 탐방객들이 아름다운 무등산을 찾아 광주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