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된 광주가 의학 학술대회개최지로서 각광 받고 있다.
2012년 한해 동안에만 총 13건의 의학관련 학술대회가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의 유치를 통해 개최됐으며, 이를 통해 총 1만여명의 국내.외 의학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광주를 방문했다.
이를 통해 약 129억원의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한국관광공사기준)가 기대된다. 실제로 의학학술대회 행사일이면 지역 호텔과 음식점의 예약이 꽉 차 있을 정도로 의학 회의는 타 분야 학회보다 경제적 효과가 크다.
특히, 지난해에는 광주 제2컨벤션센터 완공으로 확충될 국제회의시설을 적극 마케팅해, 5개 지자체와의 경쟁을 통해 5000여명 규모의 2013 전국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내과분야 중 가장 큰 2500여명 규모의 2014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를 유치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주요 성과는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는 다수의 광주.전남지역 유명 의료진들이 뷰로와의 공조를 통하여 유치프레젠테이션 진행, 임원진 설득 등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이다.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진과의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중.대형 의학회의를 광주로 유치하고, 건강한 도시 광주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키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