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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돌풍, 국내 판매 1000대 돌파

3달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Top10…중형세단 시장 주도

노병우 기자 기자  2012.11.23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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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신형 파사트'는 동급 최대 사이즈와 품질,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 및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프라임경제]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8월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중형세단 신형 파사트가 국내 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 23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자체 판매 집계에 따르면, 신형 파사트의 판매대수는 지난 21일을 기점으로 2.0 TDI 디젤 모델이 1023대, 16일 출시한 2.5 가솔린 모델은 68대를 기록해 총 누적판매 1091대를 달성했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3달 연속으로 베스트셀링 Top10에 오른 바 있는 신형 파사트는 올 연말까지 꾸준히 중형세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같은 신형 파사트의 인기비결은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한 주행성능과 플래그십 세단과 같은 동급 최고의 사이즈와 품질,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꼽힌다.

6단 DSG를 조합한 2.0 T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40마력(4200rpm), 최대토크 32.6kg·m (1750~2500rpm)의 가속성능과 공인연비14.6km/ℓ(복합연비)의 탁월한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민첩한 반응을 제공하는 2.5 가솔린 모델은 6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70마력(5700rpm), 최대토크 24.5kg·m(4250rpm)의 강력한 파워를 제공한다.

여기에 △키리스 엑세스 & 푸쉬 스타트 버튼 △2존 클리마트로닉 △선루프 △크루즈 컨트롤 △파크 파일럿 △후방 카메라를 포함한 리어 어시스트 △18인치 알로이휠(Bristol) 등 한국고객의 정서를 반영한 편의장치도 탑재됐다. 이와 더불어, 신형 파사트는 2.0 TDI모델이 4020만원, 2.5 가솔린 모델이 3740만원으로 동급대비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VAT 포함·개별 소비세 인하 반영 가격)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세단이 지녀야 할 차의 본질과 합리성을 강조한 신형 파사트의 판매호조는 그만큼 국내 자동차 시장 트렌드가 변화하고 성숙해지고 있다는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성장세를 몰아 신형 파사트를 필두로 전 세그먼트에서 다양한 고객층에게 새로운 삶의 가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