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073240·대표 김창규)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한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한 한·베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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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는 모국방문 프로그램 통한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 ||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10개 가정(총 20명)은 오는 1월 중 베트남을 방문하게 되며 △왕복항공권 △체재비 △금호타이어 베트남 공장 방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이상규 금호타이어 HR담당 상무는 "베트남 다문화가족들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21세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초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베트남 교민의 단합을 위한 다양한 다문화가족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국내 거주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