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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규모 커피축제 '제11회 서울카페쇼' 개막

전세계 24개국 328개 업체 참가, 커피문화 활성화·커피산업 발전 도모

조민경 기자 기자  2012.11.23 0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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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 최대 규모 커피축제 '제11회 서울카페쇼'가 지난 22일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서울카페쇼는 커피문화의 활성화와 커피산업 발전을 위해 2002년 처음 개최된 커피 전문전시회다. 커피를 비롯해 차, 디저트, 주류, 원부재료, 인테리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이며,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24개국 328개 업체가 참여했다.

   
제11회 서울카페쇼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최고의 바리스타들이 경합을 펼치는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과 커피 감별 대회인 '마스터 오브 커핑'이 열린다. 또한 영국 전통의 홍차문화와 시음방법을 배울 수 있는 '애프터눈 티파티'와 한 잔의 완벽한 커피가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커피트레이닝 스테이션'과 같은 특별관도 마련돼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전문적으로 지식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에서는 세계 커피업계의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커피 이슈와 현안을 화두로, 세계 커피 시장이 직면한 변화를 짚어본다.

또, 커피에 대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탄탄히 배울 수 있는 '전문가 세미나'와 세계 원두 산지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월드 커피 어드벤처 세미나'에서도 전문적인 정보 습득이 가능하다.
 
'제11회 서울카페쇼'는 오는 25일까지 코엑스 3층 C, D, E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