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7일까지 각 지점별 특색 있는 겨울 기획전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추위에 대비할 수 있는 겨울 상품을 전국 최저가와 최대물량으로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세이브존 고품질의 방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에코로바의 폴라폴리스 조끼가 1만8000원, 웨스트우드의 등산의류가 1~3만원대, 아디다스의 여성용 패딩재킷이 7만원대 판매된다. 그 외에도 21~23일까지 '일별 한정 특가전'을 통해 다양한 기능성 겨울 의류를 1만원부터 초특가로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K2, 아이더, 머렐의 사계절 기획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K2의 다운자켓을 11만9000원에 판매하며 여성 의류 브랜드 JJ지고트는 니트와 패딩이 2~5만원대, 레노마레이디 니트는 1만9000원 오리털 점퍼가 7만9000원에 판매된다.
경기 성남점은 당일 10만원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코트와 점퍼, 핸드백, 숙녀화 등 총 400여종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복불복'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단 하루만 진행되며 주말 동안에는 아동의류 브랜드 주니어와 토틀러의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사은행사도 마련됐다. 맥도날드 1+1 쿠폰과 오픈전 조조할인 장터 공지 등 성남점에서만 단독 진행하는 전단 행사도 있다.
경기 광명점은 전국 최저가에 최대 90% 할인을 더한 초특가 기획전을, 경기 부천점은 인디안, 크로커다일, 유니온베이 등의 인기 브랜드 겨울 기획 상품을 2~4만원대 내놓아 최대 80%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정보는 새롭게 리뉴얼한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