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경 기자 기자 2012.11.22 08:56:59
[프라임경제]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가 '스포티 겨울내의'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포티 겨울내의'는 얇은 기모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을 갖췄다. 또 통풍이 잘 되며,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키는 흡습속건 기능이 있어 레포츠 활동 시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특히, 근육의 이완과 수축작용을 돕는 입체패턴을 적용해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준다. 색상은 네이비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상하의 세트가 6만원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