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델의 한국법인인 델 인터내셔널㈜(대표 피터 마스, 이하 델코리아)가 윈도우8을 탑재한 기업용 PC제품 래티튜드10 태블릿PC, 래티튜드6430u 노트북, 옵티플렉스9010 올인원PC 출시를 기념,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이는 모바일 로드쇼를 오는 1월까지 진행한다.
21일 델코리아에 따르면 수도권을 포함해 지방의 기업고객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의 사전 신청을 받아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고 신제품을 소개함과 동시에 일대일 상담을 통해 기업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과 관련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델코리아는 모바일 로드쇼를 위해 특별히 신제품을 담은 슈트케이스를 준비하는 등 찾아가는 모바일 오피스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상욱 델코리아 커머셜 마케팅 담당 이사는 "이번에 출시된 태블릿PC와 올인원PC, 노트북 등 다양한 기업용 신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사전 문의가 많았다"며 "모바일 오피스를 통해 고객이 델의 제품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한층 강화된 기능까지 함께 담은 신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델코리아는 지난 10일 윈도우8이 탑재된 래티튜드10 태블릿, 래티튜드6430u 노트북, 옵티플렉스9010 올인원 PC 3종을 출시하며 기업의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윈도우 8에 최적화된 신제품들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을 올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멋진 외양과 내구성이 탁월한 디자인으로 최고의 보안 및 관리 효율성을 제공하며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어 모바일 오피스의 구실을 톡톡히 한다.
델코리아의 윈도우8용 신제품 소개와 기업의 모바일 오피스 구축과 관련해 무료컨설팅을 받고 싶은 고객은 Dell 영업대표 또는 전화(080-850-5050)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