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카네기연구소(대표 최염순, www.carnegie.co.kr)가 현장감을 대폭 높인 프리젠테이션 교육 과정 등을 선 보인다.
검증된 훈련 방식과 원칙을 토대로 프리젠테이션 기법 및 테크닉을 향상시켜 주는 카네기연구소의 프리젠테이션 코스는 고객에게 제품을 구매하도록 설득하거나, 직원으로 하여금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게 하고 경쟁업체로부터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과 같은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경우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지에 대한 기법 및 테크닉을 훈련 받게 된다.
이 과정은 인터뷰를 준비하고, 실제 프리젠테이션을 녹화한 테잎을 보면서 목소리나 제스처를 이용한 이미지 형성, 효과적인 아이디어 전달 방법 등을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분석하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상황하에서 7회에 걸친 실질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1:1 코칭을 통한 전문가적인 스킬을 배양하며, 12명 이하의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이 달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카네기연구소 역삼동 교육장(전화 02-556-0113)에서 진행된다.
최염순 카네기연구소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 앞에 서는 것이 매우 두렵고 떨리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분들도 카네기 프리젠테이션 코스를 수료하게 되면, 자신있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신하게 된다.”고 교육 의의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