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강제화가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윈터 세일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강제화가 브랜드별 세일을 실시한다. |
워커, 바이커 등 부츠를 선보이는 르느와르, 비제바노, 에스쁘렌도를 비롯해 브루노말리 남녀 슈즈와 명품수제화 헤리티지 리갈을 20~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랜드로바 캔디 시리즈의 워커와 퍼 부츠, 버팔로, 클락스, 팀버랜드 제품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신사·숙녀화를 9만9000원, 여자 부츠를 15만원에 한정 판매하는 특별 코너에서도 매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제화 외에도 브루노말리 핸드백과 미국 정통 골프 웨어인PGA, LPGA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도 다운자켓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한편, 금강제화는 이번 세일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럽과 싱가포르, 후쿠오카로 크루즈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매장에서 응모권을 받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크루즈 여행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