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오는 24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여의도 본사 4층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무료 재테크 특강을 진행한다. 강의는 '재테크 투자의 보고'를 주제로 채권·ELS·ETF 등 상품 투자의 기본개념 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24일에는 이정오 투자전략부 연구원이 '채권투자 기초부터 실전투자까지'를 주제로 강의하며 27일에는 장용혁 eFriend air팀 차장과 박은주 Equity DS부 팀장이 '시황전망 및 ELS/ETF 기초부터 실전투자까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별도 참가비 없이 선착순 300명에 한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 전화 1544-5000, 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