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SK카드는 신차 구입시 최대 200만원 이상 절약할 수 있는 장기할부 서비스를 시작한다.
하나SK카드 '신차 장기할부 서비스'는 국산‧수입차를 36개월 할부로 구입할 시 최대 200만원 이상 절약이 가능하며 카드상품별로 제공하는 포인트 적립도 받을 수 있다. |
신형 국산‧수입차 36개월 할부 구매시 하나SK카드 고객은 최대 200만원 이상 절약 할 수 있다. 3000만원 상당의 차를 구매할 경우 캐피탈사 대비 할부이자만 약 60만원이 싸다. 여기에 80~150만원대의 캐피탈사 금융수수료도 면제된다. 약정서 작성 등 번거로운 절차도 없어 간편하다.
또한 하나SK카드가 카드상품별로 제공하는 포인트 및 마일리지 적립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 오는 19일부터 12월31일까지는 할부가 아닌 일시불로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500만원 이상 결제시 1% 캐쉬백 혜택도 제공한다.
하나SK카드 '신차 장기할부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하나SK카드 자동차 금융 상담 전용센터로 연락해 장기 카드할부 신청을 하고 자동차 구입을 위한 특별한도를 부여 받으면 된다. 이후 자동차판매점에서 하나SK카드로 결제하면 12개월에서 36개월까지 6.0~6.9%의 낮은 이자율로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