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쏘시스템코리아(www.3ds.com/kr, 지사장 삼손 카우)는 오는 2월 8일부터 경주를 시작으로 창원, 서울, 대전 등 4개 도시에서 다쏘시스템 V5 PLM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을 비롯한 지방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카티아 PLM 익스프레스, 에노비아 스마팀 디자인 익스프레스 등 다쏘시스템코리아가 최근 발표한 신제품과 버툴(Virtools) 애플리케이션 등을 중심으로 제조업체의 차세대 PLM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삼손 카우(Samson Khaou) 지사장은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타임투마켓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대다수 제조업체들에게 PLM은 ROI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디지털 솔루션이다.”라고 세미나 배경을 소개하면서 “수년간 SMB 시장에 PLM 솔루션을 공급해오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제품 소개가 아닌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