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증권(016610)은 15일 분당, 인천, 서초, 동부금융센터 등 4개 지점에서 각각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당지점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지점 객장(분당선 오리역 3번출구 보명프라자 4층)에서 '손해 안 보는 투자방법'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염영선 동부증권 부장이 진행한다.
인천지점은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지점 객장(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8번 출구)에서 유성수 동부증권 지점장과 임봉숙 대리가 '주식시황과 전망 및 금융상품'을 강의한다.
서초지점도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지점객장(지하철 2·3호선 교대역 8번 출구 로이어즈타워 3층)에서 '주식 한 종목 매매로 고수되기' '코스피200선물옵션 투자로 두 번 월급 받기'라는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날 강의는 유지헌 동부증권 과장(선물옵션부문)과 최윤하 대리(주식부문)가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금융센터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3층 회의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시황과 장세대응 및 주식투자 고수익 방법'을 신용필 동부증권 차장이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