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086790·사장 최흥식)은 지난해에 이어 '1(하나)'이 겹쳐지는 지난 11일을 '모두하나데이'로 정했다. 아울러 '이웃·고객·동료·세계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하나되자'는 취지의 대대적인 봉사활동 캠페인을 내년 1월1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지주 건물 앞마당에서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대표임원과 그룹 임직원들은 '2012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을 시작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 회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나눔의 감동은 개인의 것이지만 그 울림은 건강한 금융그룹·임직원·사회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보육 문제 해소를 위한 '직장 어린이집'을 확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특별히 대상과 지역을 국내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해외 주재 임직원까지 참여해 영역을 넓혀 글로벌 Top 50을 지향하는 등 적극적으로 부응할 계획임"을 함께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은 특별한 기간 동안 진행되지만 우리의 나눔에는 끝이 없어야 한다"며 지속적이고 꾸준한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하나되기'·'고객과 하나되기'·'동료와 하나되기'·'세계와 하나되기·의 4개의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