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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월곡초등학교, '달뫼골 예술제' 성료

장철호 기자 기자  2012.11.12 14: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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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월곡초등학교(교장 박봉현)의 '달뫼골 예술제'가 학생.교사.학부모의 열띤 참여 열기속에 개성 가득한 사랑의 축제로 어우려졌다.

   
월곡초등학교 교사 동아리 'The Harmony'회원들이 율동과 함게 동요 메들리를 합창하고 있다.

'달뫼골 예술제'는 지난 9일 10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곡초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예술제는 교사와 학생.학부모가 하나되는 하모니를 이루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960명의 전교생은 사물놀이.영어노래.기악합주.태권무.합창 등 각양각색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50여명으로 구성된 교사동아리 'The Harmony'의 동요 메들리 합장은 이날 예술제의 백미로 꼽혔다.

교사들은 1~6학년 교육과정에 나오는 대표곡을 선정, 율동과 함께 멋진 화음을 선사했다. 교사들은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교사들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참여했다.

이밖에도 본관 1층 복도에서는 방과후 시간을 이용해 만든 학생들의 미술ㆍ시화 작품들과, 학부모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월곡초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과 끼를 표현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박봉현 교장은 "학생들이 저마다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표현할 수 있었던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할 수있다는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