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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막걸리 데이' 블랙스미스, 외국인에 한식 알린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외국인관광객 1000만달성 기념 이벤트

조민경 기자 기자  2012.11.12 1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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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블랙스미스(대표 김선권)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사무총장 홍주민)와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달성을 기념해 '김치·막걸리 DAY(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달 20~22일께 올해 1000만번째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블랙스미스는 한국의 관광객 1000만 시대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김치·막걸리 데이' 이벤트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주요 식재료인 김치와 막걸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랙스미스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달성을 기념해 '김치·막걸리 데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김치 데이' 이벤트는 오는 12월7일 블랙스미스 청담점에서 진행되며, 외국인 관광객 50쌍을 초대해 '감베로니 김치 파스타'와 '골든 김치 피자', '막 카푸치노' 2잔으로 구성된 퓨전 한식 풀코스를 제공한다. 오는 30일까지 블랙스미스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블랙스미스를 찾는 외국인 동반 고객에게 막걸리 음료를 제공하는 '막걸리 데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달 16일까지 블랙스미스 직영점인 △강남역점 △압구정점 △대학로점 △이대점 △청담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동반고객에게 커피를 막걸리와 결합한 '막카푸치노' 2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별다른 절차 없이 외국인 등록증만 있으면 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블랙스미스 행사 같은 외식산업을 비롯한 국내 관광산업의 다양한 상품개발이 이뤄진 것도 한가지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최근 매장 고객 중 외국 관광객수가 현저히 늘고 있어 한국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실감하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한국적 신메뉴 김치파스타와 피자, 막걸리 음료가 한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