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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홍콩 몽콕 1호점 1주일 새 매출 2억?

11월2일 홍콩 몽콕 1호점 오픈하고 1주일 사이 약 2억 원 매출 올리며 성공적인 출발

전지현 기자 기자  2012.11.10 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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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뛰드하우스가 지난 2일 홍콩 최대의 번화가인 몽콕에 1호점을 오픈하고 1주일 사이 약 2억원(소비자가 기준) 상당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11년 11월 에뛰드하우스 일본 1호점을 성황리에 오픈한지 꼭 1년 만에 거둬들인 놀라운 성과이다.

   
에뛰드하우스, 홍콩 1호점 매장전경.

지난 2일 에뛰드하우스 임원진의 리본 커팅식과 함께 문을 연 에뛰드하우스 매장은 오픈 당일 2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매장 입장을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홍콩의 유명 모델인 제니스맨이 방문해 고객과 함께 오픈 축하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에뛰드하우스 홍콩 1호점은 단독 매장에서 일 5000만원에 상당하는 매출을 올렸다.

에뛰드하우스의 홍콩 1호점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꾸며져 마치 인형의 집에 놀러 온 듯 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인테리어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내 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진주알 맑은 BB크림, 래쉬펌 3스텝 볼륨카라, 수분가득 콜라겐 크림 등이 홍콩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에뛰드하우스는 앞으로 전속모델인 샤이니와 함께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케이뷰티(K-Beauty) 전파에 앞 설 계획이다.

에뛰드하우스는 홍콩 매장 오픈 전 홍콩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애니 G. 챈 및 많은 뷰티 전문가, 고객들이 함께하는 케이뷰티 메이크업 클래스를 개최해 이미 신선한 주목을 받아왔다. 또 홍콩 여성 고객들의 페이스북 사용률이 높은 것에 착안해 공식 페이스북 사전 오픈을 통해 홍콩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에뛰드하우스는 현재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11개국에서 약 200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케이뷰티 전파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홍콩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홍콩 내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나갈 예정이며 내년 경에는 중국에 진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