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37620·대표 조웅기)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경상남도 창원시 대원동에 위치한 풀만호텔의 2층 아모리스홀에서 은퇴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100세 시대의 인생설계와 자산관리'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이 1부 강사로 나서 '100세 시대의 후반 인생설계'를, 2부에서는 이관순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이 '은퇴 후 연금받는 스마트한 방법'을 강의한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저금리와 저성장으로 대표되는 최근 경제환경 변화가 노후 준비방법도 다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현명한 은퇴를 준비하는 분들께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현명한 은퇴준비에 관심 있는 창원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석을 사전 신청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GNC비타민C를 증정한다.
또한 세미나 후 경품추첨을 통해 정관장 세트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055-268-6946) 또는 금융상품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울산, 포항, 여수 등 지역에서 세미나를 연이어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