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스틱커피 모델 유이와 주원이 일일 바리스타로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0월20일부터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카페느낌으로 꾸민 차량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서울시내 오피스 지역을, 주말에는 인사동 쌈지길을 찾아 시민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칸타타 모델' 유이와 주원이 일일 바리스타로 시민들과 만나 커피를 제공하고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
유이와 주원은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비롯해 싸인, 기념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9일까지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