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행복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행복한 회사에서 일할 권리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먼저, 그리고 함께 행복해져야 할 의무가 있다."
정미경 STM컨설팅 원장은 지난 3월8일부터 9일, 1박2일 '이상한 나라로의 초대'라는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데 이어 '정미경의 동행, 행복콘서트 1박2일'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양평에서 개최한다.
STM컨설팅은 지난 3월 8일부터 9일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1박2일 행복콘서트는 상담사 20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정 원장은 "1박2일 행복콘서트는 게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의 일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나의 가치, 조직의 가치를 알고 확대해 인식한다"고 말하며 "스스로 행복함을 알아감으로써 자발적이고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행복을 만들고 전하는 해피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정미경의 동행, 행복콘서트 1박2일'은 △이해하기 △관계만들기 △삶의 모습 보기 △마음의 자세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이해하기'에서는 즐거운 여행의 시작으로 행복한 여행을 위한 마음열기로 진행되며, '관계만들기'는 출발, 행복의 나라 정미경과 함께하는 동행 불놀이 캠프파이어를 주제로 △행복 △즐거움 △몰입 △의미 △화합 △소통 △나눔을 경험하고 배우는 코스이다.
세 번째인 '삶의 모습 보기'에서는 힐링 러브 선택을 통한 행복 이밤의 끝을 잡고를 주제로 나를 보고, 자신을 음미하고 마음을 키우는 것부터 선택을 통해 몰입의 즐거움 만나기, 수다로 푸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행복 만들기로 진행된다.
마지막 '마음의 자세'는 나를 깨우는 숲 속의 스트레칭 해피어되기 커피&Thanks를 주제로 해피어로서의 나의 삶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정 원장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강의와 자발적 퍼포먼스 참여를 구현하는 에듀테인먼트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본적인 마인드 업 교육과 흥겨움의 시간을 함께 줄 수 있다"며 "상담사에게는 포상의 즐거움과 조직에서는 교육의 기회를 함께 할 수 있다"고 전했다.
STM컨설팅에서 진행하는 '정미경의 동행, 행복콘서트 1박2일'은 기차여행을 시작으로 MT형식으로 1박2일 동안 운영하고, 행동 요소 곳곳에 교육적 요소를 담아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STM컨설팅으로 12일까지 접수를 해야 하며, 6인 한팀으로 3팀 참석시 2인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참여비용은 2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