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트레이드증권은 국내 원자재 업체 실무자와 금융투자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후 4시 여의도 63 컨벤션센터 2층 세쿼이아룸에서 '제3회 글로벌 코모디티 포럼(Global Commodity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유로존 재정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및 주요 선진국의 경기둔화가 겹쳐 전통적인 투자시장이었던 주식 및 채권투자를 벗어난 대안투자가 각광받는 상황에서 상품시장 동향과 내년 투자전략을 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의 경기부양을 위한 유동성 공급은 향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대안투자 대상인 원자재 상품에 대한 관심을 어느 때보다도 높이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와 투자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에너지, 농산물 및 금속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주요 상품시장 관련 해외 투자은행 및 국내 주요 연구기관의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포럼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상품별 세계 최고의 시장분석가와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센터 원자재 애널리스트 강유진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에너지 섹터는 에너지 파생시장에서 33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제프리스 바쉬(Jefferies Bache)의 앤드류 르보(Andrew Lebow), 농산물 섹터는 한석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곡물관측팀장이 강연을 담당한다. 금속 섹터는 제프리스 바쉬(Jefferies Bache)의 엘리자베스 맥킨타이어(Elizabeth)가 맡는다.
이 증권사 김종빈 리테일홀세일사업부 대표는 "국내 증권사 주관 유일의 원자재 포럼인 이번 행사가 올해로 3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매회 고객의 리스크 관리와 투자의사 결정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를 모셔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또 "이트레이드증권이 원자재를 포함한 해외선물 브로커리지 분야에서 업계 선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만큼 이와 걸 맞는 투자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트레이드증권은 국내 기관 및 일반투자자에게 미국, 영국 등 주요 금융시장 10개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90여개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위탁중개매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국내 기관투자자의 해외 파생상품 거래전략 및 국내 헷징 업체의 원자재 헷징 전략 제공 등 해외 비즈니스도 진행하고 있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팀 전화 02-3779-83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