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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한국 유아용품 시장 공략 본격화한다"

스토케 코리아 공식 론칭…국내 유아 시장 시동 걸어

전지현 기자 기자  2012.11.08 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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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가 8일 한국지사 스토케 코리아(대표 이승택) 설립을 발효했다. 스토케는 향후 한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스토케는 8일 국내 프리미엄 유아용품 시장 공략 본격화를 위해 스토케 코리아를 공식 론칭했다.
이 일환으로 스토케 코리아는 유모차 2종, 스토케 카시트 1종,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유모차 및 액세서리에 추가된 신상컬러 등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스토케 스쿠트 (StokkeTM Scoot)'는 한손으로 가볍게 접을 수 있는 스토케 최초의 콤팩트 유모차. 이로써 스토케 코리아는 콤팩트급에서부터 디럭스급 유모차에 이루는 풀 라인업을 갖추고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대에 걸친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갖춘 스토케는 지난 2006년 한국시장에 첫 발을 내뎠다. 이후 신개념 유모차 '스토케 익스플로리'를 선보이며 기존 유아용품에 대한 한국 소비자 인식을 바꿔놨다. 스토케는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라는 기업철학과 80년간 축적된 인체공학적 디자인 노하우를 토대로 유아용 하이체어 '트립트랩', 아기띠 '스토케 마이캐리어', 아기 침대 '스토케 슬리피' 등 프리미엄 유아용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토마스 스테빅(Tomas Settevik) 스토케 사장 겸 CEO는 "한국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성장 가능성을 확신했다"며 "주력 사업인 유모차 시장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는 한편 유아용 가구 등 전통적인 주력 제품에 대한 시장 공략도 가속화 할 것이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서 스토케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택 스토케 코리아 대표는 "스토케는 유아용품이 아이와 교감을 이루는 매개체이자 성장발육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소로 자리매김하는데 공헌했다"며 "이번 스토케 코리아 공식 론칭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라인업과 강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스토케 코리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신제품을 소개하는 화려한 캣워크가 펼쳐졌다. 행사장 내부에는 스토케 전 제품을 전시한 '샵인샵'이 별도로 설치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