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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수 사장 "프론티어 정신으로 해외시장 개척해 달라"

해외사업 팀장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박지영 기자 기자  2012.11.08 1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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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S건설 미래는 해외에 달려 있습니다. 프론티어 정신을 갖고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 주십시오."

   
지난 7일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워크앤토크 행사에 참석한 GS건설 허명수 사장과 직원들이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지난 7일 저녁, 올해 마지막 워크앤토크 행사서 허명수 GS건설 사장이 던진 얘기다. 이날 행사에는 중동·아시아·아프리카 등 해외 전역에서 영업을 비롯해 견적·설계·수행 등 GS건설 해외사업 프로젝트에 몸담고 있는 팀장 50여명이 참석했다.

1시간 남짓 올림픽공원을 함께 산책한 후 가진 호프타임에서 허명수 사장은 "우리가 IMF위기를 이겨냈듯이 결연한 의지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우리만의 생존방식을 찾아내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해외사업의 첨병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팀장들이 리더로서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S건설은 올해 초 해외영업 전문성과 본부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사업본부 해외영업 조직을 해외영업본부로 통합,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GS건설은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해외 토목과 건축 분야에서 총 1조원 규모 지하철 공사 및 3400억원 규모 병원공사를 잇달아 수주,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경영자와 직원간 원활한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워크앤토크(Walk&Talk)' 행사는 GS건설의 대표적 열린경영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