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건설 미래는 해외에 달려 있습니다. 프론티어 정신을 갖고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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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워크앤토크 행사에 참석한 GS건설 허명수 사장과 직원들이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 ||
1시간 남짓 올림픽공원을 함께 산책한 후 가진 호프타임에서 허명수 사장은 "우리가 IMF위기를 이겨냈듯이 결연한 의지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우리만의 생존방식을 찾아내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해외사업의 첨병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팀장들이 리더로서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S건설은 올해 초 해외영업 전문성과 본부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사업본부 해외영업 조직을 해외영업본부로 통합,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GS건설은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해외 토목과 건축 분야에서 총 1조원 규모 지하철 공사 및 3400억원 규모 병원공사를 잇달아 수주,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경영자와 직원간 원활한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워크앤토크(Walk&Talk)' 행사는 GS건설의 대표적 열린경영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