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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車, 플래그십 세단 'SM7' 2013년 새로운 '변신'

준대형 최초 BSW, Hi-Line TPMS 등 전 트림 고객니즈 반영

김병호 기자 기자  2012.11.08 1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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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안전·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한 2013년 SM7을 지난 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이 선보인 2013 SM7은 준대형 최초로 최신 프리미엄 신기술인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nd Spot Warning System, BSW)과 최첨단 멀티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스마트 커넥트 시스템,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Hi-Line TPMS) 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르노삼성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SM7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안전과 편의사양 등을 대폭 확대, 2013년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다. 

사각지대 정보시스템은 시속 35km 이상으로 차량이 주행 시 좌우 사각지역에 차량이 접근할 경우 이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해줘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끔 도와 주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또한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은 각 타이어의 공기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안전 운전과 연비 운전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2013 SM7에는 기존 New SM3, New SM5 Platinum에 적용된 스마트 커넥트(SMart Connect)에 스마트 ECO 어플리케이션을 접목,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더욱 스마트하고 경제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탄생시켰다. 스마트 ECO 매지니먼트 시스템은 에코 드라이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경제운전을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미래형 친환경 통합 시스템이다.

또한 동급 최초로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화면에 점수로 표시해 경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CO 스코어링 기능과 스마트폰을 통한 ECO 서버 접속으로 전체 사용자 간의 ECO 점수 순위를 제공하는 ECO 챌린지 기능이 적용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내비게이션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고해상도 8인치 SK 3D T-map이 탑재된 내비게이션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고, 국내 최초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해 운전자에게 즐거운 운전환경 및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인 2013 SM7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내 외장 디자인 개선 및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의 색상을 블랙베젤 또는 크롬베젤로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오디오의 버튼 수를 줄이고 재배치해 조작성을 개선, 프리미엄 오디오와 센터 페시아에 우드그레인을 추가 적용했다. 편의사양으로는 앞 좌석 에이비에이션 헤드레스트와 후진시 자동 각도조절 아웃사이드 미러가 확대 적용됐다.

이성석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전무는 "고객의 앞서가는 요구를 적극 반영해 디자인 개선 및 최첨단 신기술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며 "이를 통해 준대형 시장에서 SM7이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