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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의 한 지역교육지원청 당직실에 걸린 협박성 문구가 무심한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가슴을 때리고 있다.
목포교육지원청 당직실에는 "당직자에게 고함 모든 당직사는 함께 살지 못하는 조부모님, 부모님(시부모님, 처부모님)께 저녁 문안인사 전화를 반드시 이행할 것. *문안인사전화 여부를 확인 후 이행하지 않은 자는 당직수당을 조부모(부모)님에게 송금함.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백"이라는 경고 문구가 걸려있다.
당직 직원들은 애교 섞인 경고문을 보면, 한번이라도 더 안부전화를 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전남도교육청 장학통으로 알려진 이기홍 목포교육장은 효 실천을 강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