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지점장 이형복)은 7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 증권사 한상춘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연말 글로벌 경기전망과 증시전략'을 주제로 최근 투자환경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이형복 지점장은 "미국 대선 결과와 재정절벽 이슈가 향후 글로벌 증시의 주요 화두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기시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은 월 2회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자산관리 세미나를 다양한 주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화성프라자 2층, 031-922-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