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품격 있고 역동적으로 변화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
광고모델로 낙점된 유지태는 무명시절 본인의 첫 차가 르노삼성이였을 만큼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유지태는 이번 뉴 SM5 플래티넘 광고 촬영을 하면서 새로워진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이에 반해 1호차 구입을 먼저 제안했다. 이에 르노삼성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유지태의 각별한 사랑에 감동해 직접 뉴 SM5 플래티넘 1호차를 전달했다.
모델 출시에 맞춰 지난 3일부터 첫 선을 보인 런칭 광고에 이어 배우 유지태를 모델로 한 광고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이는 유지태의 프로페셔널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품질과 내구성 면에서 우위를 지켜 온 SM5만의 변함없는 가치를 계승하는 한편 품격 있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거듭난 뉴 SM5 플래티넘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수연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뉴 SM5 플래티넘의 광고 모델로 기용된 유지태 씨가 르노삼성자동차와 SM5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광고에도 진정성이 더욱 묻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1호차 고객이기도 한 유지태 씨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뉴 SM5 플래티넘은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