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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하기스 매직팬티 파티복 출시

김경태 기자 기자  2012.11.06 0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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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특별 한정제품 ‘하기스 매직팬티 파티복’을 출시했다.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하기스몰 등을 통해서 두 달여 동안 만날 수 있는 이번 한정제품은 파티복을 모티브로 턱시도 바지(남아용)와 드레스(여아용)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둔 아이와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기스 매직팬티는 매년 ‘아기에게 기저귀는 옷이다’란 점에 착안, 발상의 전환을 통해, 청바지를 형상화한 진팬츠, 설빔, 크리스마스, 스포츠 에디션 등 스페셜에디션 시리즈를 잇따라 선보이며, 즐거운 육아와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 트렌드를 리딩해 오고 있다.

지난해 유한킴벌리가 진행한 리서치 프로젝트만 100개 이상, 참여 고객은 약 4만명. 그만큼 고객의 기대를 앞서 실현시켜왔다는 방증이다. 하기스 매직팬티는 10개월 전후로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서 팬티처럼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는 것을 간파 지난 2005년 하기스 매직팬티를 선보였다.

여타 팬티 기저귀처럼 착용 후, 힘들여 제품 측면을 뜯어낼 필요 없이, 간단히 벗기고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터치 매직테이프 등 모방할 수 없는 고유 기술과 지속된 제품 혁신을 바탕으로 매직팬티는 테잎형 일색이던 국내 기저귀 시장에 팬티 기저귀 시장을 열며 전체시장의 40%선까지 성장시켰다. 또한, 중국, 러시아, 호주 등 프리미엄 기저귀 해외에 진출,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세계 50여개국에서 2,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출 시장을 확대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최근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8%, 앞선 2분기 대비 10%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