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증권(016610·대표 고원종)은 6일과 8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세무사를 대상으로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일은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 2층 다목적실(지하철 2호선 선릉역 1번출구)에서, 8일은 부산 센텀지점(센텀시티역 2번출구 트럼프스케어 2층)에서 각각 오후 6시부터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1부 '금융시장 투자전략', 2부 '유망 채권투자 안내', 3부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설명 및 사업기회 안내' 등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전반과 투자전략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된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펀드투자상담사 등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간략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증권사 등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맺고 금융투자상품을 권유할 수 있다.
한편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동부증권 지점이나 본사 고객개발팀(02-369-3455, 3081)으로 연락하면 된다.